앱디자인, 프로토타이핑으로 더 쉽게, 더 효율적으로, 더 빠르게! 한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는 과정을 훑어보겠습니다. 기획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30장 분량의 기획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합니다. 문서를 작성하면서 ‘이런 것도 구현될 수 있나?’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‘그래도 되겠지’라고 생각합니다. 기획안을 건네받은 디자이너는 문서를 읽고, 재구성하여 그럴싸한 초안을 완성합니다. 개발자는 수십 장의 기획서와 앱디자인 초안을 밤새 뒤적이다가, 마지막에 핵심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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