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우조선해양 주요 자회사들의 장부금액이 불과 1년 만에 1400억 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누적 적자로 인해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, 대우조선해양이 해당 금액을 손실처리했기 때문이다. 출처 : 대우조선해양, 자회사 지분 가치 1400억 증발(the bell, 2016.06.14) 올해 초 대우조선해양의 장부금액 증발이 화제가 되었습니다. 부실한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.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? […]
The post [회계유치원 CAMP/강사 인터뷰] “익숙한 사례와 기사들을 바탕으로 기초회계 지식을 배우다” 이태형 회계사님 appeared first on 패스트캠퍼스.